발견되자마자 너무 맛있어서 ‘멸종’되었다는 동물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은 바로 인간이었다.

발견되자마자 순식간에 멸종이 되었던 동물이 있었다. 빙하기 때 등장하여 번성했던 동물로 갑작스럽게 멸종이 돼버렸다.

1741년 코만도르스키예 제도를 탐험하던 자연학자 게오르크 스텔러 휘하의 북극 탐험대는 조난을 당했다. 식량이 떨어지자 이들은 스텔러바다소를 사.냥하게 되었다.

자연학자 게오르크 스텔러 휘하가 최초로 발견했다고 해서 스텔러 바다소라는 이름이 생겨난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의 말 실수였다.

 

탐험대가 돌아와 스텔러바다소에 대해 보고를 했고 이 과정에서 스텔러바다소 고기가 굉장히 맛있었으며 지방은 연료로 쓸 수 있어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기록했던 것.

이 보고를 듣자마자 북극해를 탐험하는 배들은 순식간에 스텔러바다소를 사.냥하기 시작했다.

온순한 성격으로 알려졌던 스텔러바다소는 사람들을 공.격하지 못한 채 학.살당했다. 뿐만 아니라 스텔러바다소는 가족이나 개체간에 유대감이 강하다는 습성이 있었다.

따라서 암컷이 사람들에게 잡히면 구하기 위해 다른 개체들이 달려들어 배나 인간을 공.격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인간들은 이를 오히려 이용하여 더 많이 잡아갔다고 알려졌다.

결국 무차별적으로 사.냥 당했던 스텔러바다소는 발견된지 27년 만에 멸종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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