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기도 전에 ‘세종대왕’ 왜곡해 논란 중인 영화


 						  
 								 

개봉하기도 전에 논란 중인 영화가 있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위인 중 한 명인 ‘세종대왕’을 왜곡했기 때문.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영화 불매’ 운동까지 펼치고 있다.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명 믿고 보는 배우 ‘최민식’과 ‘한석규’의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지난 11일 공개된 천문의 티저 예고편에서 나온 장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예고편에서 ‘세종’이 당파싸움에 밀려 장영실을 내치겠다고 천문관측 기구인 ‘간의대’를 부수고 불태우는 모습이 나온 것이다.

이는 실제로 ‘연산군’이 했다고 알려진 행동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연산군이 했던 행동을 세종대왕한테 갖다 붙이네”, “왜곡 아니면 이제 사극 못 찍나봐”, “이건 해도해도 너무함”, “영화 안 볼거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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