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이상한 것


 						  
 								 

요즘 10대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는 것이 있다.

앙상하게 마른 몸매를 선망하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명 프로아나 족이 빠르게 늘고있다고 한다.

프로아나 족의 최종 목표는 기아를 연상케할 만큼 지나치게 마른 몸매.

이를 다른 말로 개말라인간이라 부른다고. 해당 다이어트법은 매우 위험하고 극단적이다.

 

무작정 굶는 것은 당연, 먹고 토하기를 반복해야하며 변비약과 이뇨제를 습관적으로 먹어야한다. 이에 여학생들은 온라인에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는 법, 티 안 나게 급식을 덜 먹는 법” 등을 공유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혹시라도 뭐가 먹고 싶다면 제일 못생겨 보이는 거울을 보며 먹어라. 그러면 그 모습이 역겨워 먹던 음식도 다 토하게 된다”고 전했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행위가 거식증을 초래한다는 것. 그러나 비만을 혐오하고 마른 몸매를 선호하는 문화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며 끊임없이 이러한 행동을 정당화하고 있다.

실제 거식증은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떨어뜨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정신질환이다. 보고된 사.망률은 무려 15%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아나족은 마른 걸 좋아하는것이 비상식적이라 비난하는 현실이 슬프다며 몸이 상하든 말든 뼈만 남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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