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이상하다는 80년대 대한민국 모습..


 						  
 								 

사회 규칙은 물론 그 어느것도 지켜지지 않던 사회모습,

현재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80년대 생활상을 강한 자들만이 살아남는다라고 표현한다.

그 당시 시민들, 무단횡단이 일상이었다.

올림픽대로를 느긋하게 지나가기도 했으며 아이의 손을 잡고 무단횡단하는 부모의 모습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경찰관을 대우하는 모습 또한 지금과 너무 달랐다.

단속경관을 매단채 질주하는 버스의 모습, 과연 그 누구 상상이나 해봤을까.

또한, 중국에서나 발생할 것 같은 사건이 있었다.

국민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던 시절, 1972년 서울시경이 부정식품을 단속했고 이 과정에서 황당한 사례가 발견되었다.

톱밥에 공업용 색소를 입혀 만든 가짜 고춧가루를 3000가마니나 팔았다고 한다. 석회를 응고제로 쓴 두부 사례도 있었으며 양잿물을 섞은 공업용 유지를 기름 대용으로 써 만든 빵, 검은 염색약을 바른 김, 공업용 소다를 발라 연하게 만든 로스구이 등등이 단속에 걸렸다.

실제 그 당시 뉴스에서는 인신매매 사건이 빈번하게 보도될 정도로 무서운 사회였다.

경찰청에 의하면 1975년부터는 소매치기가 6602건으로 상당했고 2004년 즈음부터는 급격히 감소되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당시 공중도덕 의식은 아예 제로상태였다.

영화관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기도 했고 버스 안에서 담.배를 피기도 했다.

과속에 걸렸을 때는 경찰관에세 만원만 주면 해결이 되었다고.

민족 대이동 명절에는 터미널이나 기차역에 새치기가 성행을 하여 전경이 투입되기도 했다.

지금 모습과는 사뭇다른 80년도의 생활, 이에 네티즌들은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듯”, “진짜 심각했네”, “도덕의식이 아예 없어보이는데?”, “꼰대들이 이래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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