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 실제 모습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3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높이로 60세대가 살고 있는 충정 아파트는 대한민국 최초의 아파트이다.

1930년대 조선의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아파트였다고 한다. 이에 일본인 도요다 다네오(豊田種雄)가 현재의 충정 아파트를 설립하게 된다.

다음은 가장 오래된 아파트 내부의 모습이다.

 

일반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이기에 외부인 출입은 자제되고 있다고 한다.

1979년, 충정로 도로 확장 공사로 아파트 일부가 잘려 나가는 일이 발생되었다. 이후 잘려 나간 부분에 살던 주민들은 복도를 무단으로 점유하기 시작했고 때문에 복도와 계단을 다시 만들면서 지금의 지그재그한 형태가 되었다.

서울 시내에 있는 아파트가 맞나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 모습이다.

일부에서는 이 아파트를 등록문화재로 지정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현재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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