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한테 가슴 사진 보낸 여사친..”


 						  
 								 

결코 평범한 여자사람친구가 아니였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충격적인 사연 하나가 올라와 조회수 40만 이상을 기록했다.

글쓴이는 “주말이라 토요일 내내 남친이랑 데이트하고 있었는데 남친 핸드폰으로 카톡이 오더라구요. 그냥 소리 울리는 쪽으로 시선이 갔는데 여자 가슴 사진이 있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놀랐고 남친고 당황해서 클릭했는데 여사친이 가슴 일부에만 스티커로 대충 가리고 드디어 수술했다 이런식으로 보냈더라고요. 그 순간 남친은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야 이런거 보내면 어떡해 여친이 오해해라고 보냈어요.

기분이 너무 불쾌해서 제가 핸드폰 뺏어서 여친인데 왜 남의 남자한테 가슴 사진 보내고 그러시냐고 한마디 했어요. 그랬더니 일단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워낙 친한친구라 그냥 수술한거 자랑했는데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왔어요”라고 덧붙였다.

그저 친한 친구였기에 가슴 수술한 사진을 보냈다는 것이 여사친의 입장이다.

이에 글쓴이는 “너무 기가 막혀서 아무 남자한테나 몸사진 막 보내고 그러시나요? 진짜 저렴하다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말 너무 심하다면서 싸웠어요. 이 일때문에 남친이랑도 싸웠어요”라며 저 여자가 제정신인 것이냐며 네티즌들의 조언을 구했다.

이어 글쓴이의 후기가 올라왔다. 그는 “알고보니 저랑 사귀기 전에 둘이 잤던 사이였더라고요. 저랑 만나면서도 만난건지 아닌지 증거는 안나왔지만.. 결국 헤어졌어요. 이후 제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그 여사친한테 전화와서 저보고 잘 헤어졌다고 합니다.

친구로나 재밌고 좋은 친구지 저랑 사귈때 남친이 다른 여자애들하고도 많이 자고 다녔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하며 글을 마무리 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연합뉴스(본문과 연관없는 참고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