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사귄 여친이 ‘트랜스 젠더’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사귀던 여자친구, 알고보니 성전환 수술했던 사실이 있었다면?

이는 실제 일어난 사건이다.

24세 A씨는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여관에서 자신의 여자친구 24세 B씨와 말다툼이 생겼다.

 

이 과정에서 3년 사귄 여자친구 B씨가 트랜스젠더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화를 참지 못한 A씨는 주먹을 휘둘렀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B씨를 승용차에 태워 경북 경산시 압량면의 오목천뚝으로 데려갔다.

A씨는 B씨를 향해 다시 폭력을 휘둘렀고 목을 조른 뒤 제방 뚝 아래로 떨어뜨려 결국 B씨를 숨지게 만들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3년 동안 사귀던 여자친구가 트랜스젠더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화를 참지 못했던 것 같다고 진술했다.

이에 경찰은 A씨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해당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3년간 몰랐다는게 더 신기하다”, “언젠가는 죽일거였네…”, “화를 참지 못해 사람을 죽여? 정신병이네”, “어떻게 몰랐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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