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외국인 정자’ 구입해 임신했던 여성 모습


 						  
 								 

실제 남성의 정자를 구입해 임신과 출산을 했다는 중국 여성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여성은 “두 남자의 정자를 골랐어요. 아이는 백인 피부에 갈색머리죠. 외향적인 성격의 남자를 선택했어요”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 화장품 사업 CEO로 본인 소유의 공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재력가였다.

 

그러나 그는 뭘 위해 이렇게 돈을 많이 버나 생각하게 되었고 가족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어 작은 가정을 만들어보기로 결심했다.

2017년, 정자를 구입하기 위해 외국으로 떠났고 총 8천 5백만 원을 썼다고 전했다. 정자 자체는 120만 원, 남성의 성격과 피부색 그리고 머리색까지 전부 다 선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를 향한 시선은 곱지 않았다고.

중국 내에서도 그의 사연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당신 가정은 불완전하다”, “아이가 불행하다” 등의 악플을 달기 시작했다.

이러한 반응에 그는 오히려 “사실 사람들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죠. 여자가 그렇게 강하다는 걸”라며 덤덤하게 맞받아쳤다.

한편, 해당 사연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헐…대박이다”, “진짜로 저런일이 실제로 있구나”, “저렇게 가격이 싸다고?”, “와 뭔가 신기하다..”, “악플은 대체 왜 쓰는걸까 저렇게 경제적으로 충분하면 혼자서도 키울 수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