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방화 일가족 사망 사건 남편의 정체..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원주 방화 일가족 사망사건.

알고보니 이 사건에는 어마어마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일가족 3명이 숨진 가운데 남편의 정체를 공개했다.

 

남편 A씨는 지난 1999년 군복무중 탈영해서 당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그 시신을 자동차 트렁크에 싣고 다니다가 검거돼 징역 17년형을 받고 나온 사람이었다.

이후 A씨는 숨진 중학생의 엄마 B씨와 재혼한 것이다. 이어 경찰 조사에서 숨진 중학생 시신에서 칼에 찔린 자상이 발견되었고 두개골도 망치로 맞은 듯 함몰된 상태였다고 전헀다.

특히나 중학생의 손과 팔 등에서는 저항흔이 발견되었고 이는 몸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

A와 B씨 부부는 사건 발생 6일 전 법적으로 이혼한 상태였다. B씨와 중학생 아들은 따로 살고 있었으나 A씨가 찾아와 해당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 출동했던 소방관은 “폭발로 인해 출동했었고 화재 현장으로 들어가자마자 남편 A씨와 눈이 마주쳤다. 그 직후 의식 잃은 것으로 보이는 아내 B씨와 함께 투신했다”고 전했다.

소방관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 혼자 살아있었다는 것이다.

한편, 숨진 중학생 아들은 게임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었따. 이에 네티즌들은 그의 유튜브 채널을 찾아가 애도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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