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 사이에서 ‘알몸사진 교환’이 유행한 이유


 						  
 								 

일부 청소년 층에서 ‘알몸 사진’을 교환하는 것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자신이나 또래 친구들의 신체 부위를 촬영해 SNS에 공유하거나, 타인에게 직접 공유하는 등의 행동을 일삼아 논란이 되고 있다.

알몸이나 신체의 은밀한 부위가 나온 사진을 주고받는 ‘섹.스팅’이 해외 청소년층에서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최근 3년 간 영국에서만 적발된 14세 미만 청소년은 약 6천명이라고 알려졌다.

 

이 중에는 10대뿐만 아니라 10세 이하 어린이도 300여명이 있었고, 4세 이하 아동도 포함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영국 정부는 2018년부터 아동의 음.란 사진을 제작 및 공유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소지 자체도 금지해오고 있다. 자신의 신체를 찍는 아동 역시 마찬가지로 처벌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부의 규제가 지나체가 엄격하다는 비판이 있다. 한 전문가는 “너무 많은 어린이가 이 법에 희생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섹.스팅을 통한 착취, 수익, 악의적 의도 등이 발견되지 않으면 조사를 종결할 수 있도록 했지만, 적절한 법안을 확실히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나라도 조사해서 통계 내봤으면 좋겠다”, “4세 이하가 저런 짓을 한다고..?”, “왜 그러는거야”, “애들이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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