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앞에서 쪽팔림 줬던 대한항공 고소하려구요”


 						  
 								 

네이버 지식인에는 대한항공을 고소할 것이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인을 애 둘 키우는 애기 엄마라 소개한 글쓴이는 “가족끼리 여행가려고 비행기를 탔다. 생각해보니 애기들 구명조끼를 안 챙겼더라. 큰 딸은 6살, 작은 딸은 4살이라 꼭 구명조끼를 입혀야했다.

하는 수 없이 비행기에 있는 구명조끼 두개를 가지고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행기 내리자마자 비행기 문에서 경고등이 켜지고 경고음이 들리더라. 승무원이 저 포함해서 내린 사람들을 다시 다 비행기에 돌려앉게 하고 이후 공항경찰 6명이 비행기에 탔다.

승무원은 항공 안전을 위해 잠시 협조부탁한다고 했다. 갑자기 승무원이 제 자리로 오더니 가방 안을 확인하겠다며 가방을 뒤지더라.

구명조끼 얼마나 한다고 안에 무슨 칩을 넣어놨다면서, 그래서 소리가 난 것이라고 했다.결국 비행기에서 맨 마지막으로 내렸다. 공항 경찰이랑 가족끼리 공항경찰서가서 진술서 쓰고 나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글쓴이는 구명조끼가 얼마나 한다고 내릴려는 사람 붙잡아도 되냐며 사람들 앞에서 쪽팔림 당해 너무 화가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고소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비스직하다보면 이 정도는 약과이다”, “이야~그걸 가져갈 생각을 한다고?”, “설마 진짜일까”, “별별 사람 다 있어서…진짜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네이버 지식인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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