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바다에 있던 여성이 벼락 맞던 순간의 사진


 						  
 								 

번개를 맞는 일, 쉽지 않는 확률이지만 간혹 번개 맞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와 관련해 과거 한 여성이 번개 맞던 순간의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주 구아루자의 한 해변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한 여성이 해안경비대 측의 경고를 무시한 채 바닷가로 뛰어가다 벼락에 맞았다.

 

그 순간이 한 사진작가 카메라에 우연히 찍혔다.

공개된 사진은 해변에 세워진 한 차량 뒤쪽, 내리친 벼락 때문에 발생하는 불꽃이 찍힌 장면으로 이 순간 한 여성이 벼락에 맞았던 것이다.

주변에 있던 관광객들이 놀라면서 뛰어가는 장면까지 포착되었다.

해당 사진작가는 신문에 쓸 뇌우 사진을 촬영하려다 이 장면을 우연히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한 아이의 엄마였으며 당시 구조대가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사고 2분만에 세상을 떠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러게 경비대 말을 왜 안들어”, “위험한 곳을 제 발로 갔으니..”, “위험하다고 말리면 쫌 하지말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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