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끄고 스마트폰 하면 생길 수 있다는 질병..


 						  
 								 

아마 대부분 사람들의 자기 전 모습일 것이다.

그냥 잠들기에는 아쉬운 밤, 스마트폰으로나마 달래는 것인데. 이는 정말 위험한 행동이다.

모든 불을 다 끄고 어두운 방 안에서 스마트폰 불빛만 본다면, 우리 몸에 굉장히 치명적인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이 행동. 지금부터라도 조금식 줄여야겠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청색광은 우리 눈에 어마어마한 치명적인 존재였다. 심할 경우 ‘실명’을 유발할 수 있다고.


주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는 화질을 선명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청색광을 주로 사용한다. 그러나 이 청색광은 우리 눈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주원인이다.

미국 한 연구팀은 사람 눈과 비슷한 환경 속에서 청색광, 적외선 등 다양한 불빛으로 연구를 한 바 있다. 다른 불빛에는 반응이 없던 망막 시상 세포가 오직 청색광에만 변형되거나 파괴된 반응을 보여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보였다.

망막의 시상 세포는 한번 파괴되면 쉽게 재생되지 않으며 노인성 눈 질환에 걸리기 쉽고 심할 경우에는 실명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해보인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교수는 “청색광 (방지)필터를 해주시는 게 좋고요, 어두운 데서는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들여보는 것이 아주 해롭기 때문에 밝은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보는게 좋습니다”고 말했다. 따라서, 최대한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불빛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고 청색광 차단 필터나 블루라이트같은 앱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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