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심각해지고 있는 서울 코로나 집단 감염..


 						  
 								 

잠잠해지던 코로나 감염사태가 다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 강서구 요양시설에서 코로나 확진 환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다시 집단감염이 시작된 것이다.

서울 강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만 8명이 발생했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강서구 요양시설 이용자이던 80대 노인 1명이 확진을 받았다. 접촉자 93명 검사 결과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요양시설은 이용자들이 매일 집과 시설을 왔다갔다 하는 주간 데이케어센터 유형이었다. 이에 따라 가족과 지인 등에서 추가 감염자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요양시설의 경우 이용자가 코로나에 취약한 고령층이기에 중증 환자나 사망자가 증가할 위험이 높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국내 집단발생은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방문판매, 요양원 등을 중심으로 수도권, 호남권에서 소규모 전파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개인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특히 노인 등 고위험군을 돌보는 요양보호사 등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 등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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