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으로 사람의 직업을 맞춰봤더니


 						  
 								 

그것이알고싶다 870화 ‘그가 남긴 것-DNA는 말한다’편

이날 방송에서는 3명의 머리카락을 구해 국과수에 의뢰.

이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함

 

첫번째 실험자 A씨.

민지숙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화학분석과 : 이분은 바다에서 오래 사셨든가 아니면 어부 일을 하시는 그런 분으로 보여집니다.

정답.

이 실험자는 어업에 20년간 종사하신 분임

이번엔 B씨의 결과

“이분은 좀 일반인들과 다른 그런 원소가 검출되는 것으로 보아서 페인트 쪽 일을 하시는 분으로 생각됩니다”

역시 정답.

B씨는 도색업 경력 30년

마지막 실험자 C씨.

“금속을 많이 다루시는 용접 같은 일을 하시는 분으로 나왔다”

이분은 용접 쪽에서 일을 하시는데 경력이 4년차.

그런데

“머리카락은 한 달에 1cm씩 자라거든요. 길이에 따라서 그 기간이 다 담겨 있는 거거든요 정보가”

“용접공 같은 경우가 바닷가를 갔다 오신 게 아닌가”

역시 정답.

“바닷가를 갔다 오신 거 같다는 딱 그 원소들이 뜨는 거예요”

“우리가 생활하면서 쉽게 접하는 그런 물질들이 우리 몸속에 축적되면서 머리카락에 기록으로 남는 것이죠”

나이테처럼 사람의 머리카락에 과거가 기록으로 남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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