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촬영 도중 강호동이 발견했던 뱀의 정체


 						  
 								 

Olive 채널에서 방영되었던 ‘섬총사2’에서는 다소 위험할 뻔한 일이 발생해 현재까지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회자되고 있다.

홀로 걷던 강호동, 그 때 발밑에서 무언가를 발견한다. 으슥한 곳에서 튀어나온 뱀 한마리였다.

이를 발견한 강호동은 “덩치는 작아도 독 기운이 있는데??”라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뱀의 종류를 알고 싶었던 그는 점점 가까이 다가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은 후 검색해봤다.

 

하지만 자신의 몸을 보호하려 흙색으로 보호하고 있던 뱀의 정체를 알아내기란 쉽지 않았다.

강호동은 계속해서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으며 검색을 시도했지만 연이어 실패했고 뱀은 풀 숲으로 사라져버렸다. 궁금증만 남기고 자리를 떠나야만 했던 강호동은 굉장히 아쉬워했다.

이 후, 제작진이 편집 과정에서 다시 한번 검색을 했고 마침내 뱀의 정체가 밝혀졌다.

강호동이 방송 촬영 중 발견했던 뱀은 다름아닌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뱀들 중 독사의 대명사로 알려진 ‘쇠살무사’였다. 보통 이러한 살무사는 용혈독을 가지고 있으며 물릴 경우 상처 주위가 크게 부어오르다가 점점 괴사하며 썩어들어간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큰일날뻔했다”, “사진찍다가 물리면 어쩔려고”, “가을 독사가 맹독을 품는다던데…”, “아 소름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Olive ‘섬총사2’ 방송화면 캡쳐,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