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착용한 성범죄자들의 실제 일상


 						  
 								 

특정 성범죄자의 행동을 제한하고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는 전자발찌

그러나 한 프로그램에서 취재한 내용은 충격적이다.

전자발찌의 관리는 그야말로 허술한 상태, 착용한 사실을 숨길 수 있을만큼 있으나 마나

 

충전을 시켜야 한다는 전자발찌, 실제 착용자는 “전자발찌를 끊고 싶다는 생각을 수백번이나 한다,차라리 자살하고 싶다” 고 전했다.

이어 “잘못을 뉘우칠 기회를 주는게 아니고 사람을 더 악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간혹가다 관리감독이 제대로 될 때도 있다.

전자 발찌 착용자가 제한구역(어린이집, 학교 등)으로 위치가 뜨면 보호관찰소 직원에서 전화가 와 벗어나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범죄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해야하지만 예상대로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었다.

전자발찌와 수신기의 거리가 4m이상 멀어지면 경보가 발생되고 위치추적센터에서 이를 감지하여 착용자의 수신기나 휴대전화로 연락해 통제하는 것이 정상적인 관리감독이다.

 

그러나 이는 너무나도 허술하게 통제되고 있는 현실.

그저 악세서리로 전락해버린 전자발찌,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착용하게 된 범죄자들은 우리와 함께 같은 공간, 같은 일상을 누리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SBS 뉴스 일부 장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