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치료 받았는데 100만원 결제되어 있네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양이 치료 관련한 사연이 하나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는 글쓴이는 “서울에서 꽤 크다는 동물병원이 집 근처에 있다, 집이랑 가까워 조금 비싸더라도 줄곧 가곤했다. 그러나 얼마전 저희 5살 고양이가 스케일링을 받았다.

2년 전에는 분명 25만원 정도 비용이었지만 이번엔 99만원 비용이 청구되었다. 수면마취 할 때 기도관을 삽관하고 수액을 놓기 위해 링겔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등 비교적 자세한 안내를 해줬다.

가격에 대한 안내는 미리 하지 않아 같은 병원이니 전과 비슷할 거라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스케일링이 끝난 후 집에 돌아와 영수증을 다시 보니 이상한 것이 있었다고 한다.

그는 “기본 검사비만 20만원에 설명해줬던 기도관 삽관이며 인공호흡기 비용, 링거 비용 등등이 각각 따로 청구 되어있었다. 스케일링 비용만 33만원이었다.

치료 과정은 2년 전과 크게 다른 점이 없었고 발치 등 다른 치료 또한 없었다. 스케일링 하나 하는데 99만원 청구되는 경우가 있나요?”라고 덧붙였다.

2년 전 글쓴이는 분명 같은 병원에서 25만원에 스케일링을 받았으며 인터넷 검색 결과 평균적인 스케일링 비용이 2~30만원 정도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실제 병원에서 청구받았던 영수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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