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컨셉때문에 검찰 조사까지 받았던 유튜버


 						  
 								 

하이퍼 리얼리즘 브이로그를 찍던 유튜버가 검찰 조사를 받았다.

유튜버 빠다너스의 문상훈은 관심 병사 문일병이라는 페이크 브이로그 영상을 촬영해 올리곤 했다.

그러나 이를 본 누군가가 진짜 군인이라 생각해 문상훈을 신고하는 해프닝이 벌어진 것이다.

문상훈은 그간 검찰조사를 받느라 두 달 동안 영상을 올릴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문상훈은 관심 병사 문일병이라는 컨셉으로 연기 브이로그를 올리며 유명세를 탔다. 실제 있을 법한 이야기를 허구로 재연하는 콘텐츠로 그는 베레모부터 군복, 군화까지 실제 군인의 구색을 모두 갖춰 등장한다.

문상훈은 고문 병사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너무 리얼하다는 평을 받고 있었다.

때문에 이를 보고 누군가가 오해를 하여 신고를 한 것이다.

그는 군복 및 군용장구의 단속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신고당했으며 검찰 조사 결과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렸다.

문상훈은 “시리즈는 찍기 전 법무법인의 의견서를 받았으며 문화 예술 활동으로 포함돼 군용 및 군용 장구 단속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인이 아니라며 분명하게 말하며 재발 방지에 나섰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리얼하면 검찰조사까지..”, “그만큼 컨셉이 통한다는 소리인가”, “신고 당한건 진짜 놀랍다..”, “신고 한 사람도 허탈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유튜브 빠더너스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