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행동하는 8살 조카, 제가 예민한가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소 믿기 어려운 글이 올라왔다.

본인을 8살 남자 조카를 둔 이모라 소개한 글쓴이는 당황스러운 사연을 소개했다.

글쓴이는 “어쩌다보니 8살 남자 조카와 언니 이렇게 셋이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기들 배에다가 바람 불면 아기들이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언니는 아들 중요부위에다가 합니다.

그러면 조카는 좋다고 웃어요. 그리고 조카는 마트, 엘베 등 어디서든 장소 가리지 않고 언니 가슴을 주물럭 거립니다. 그러면 언니는 만지지마! 엄마도 너꺼 똑같이 만질거야이러면서 진짜로 바지에 손 넣어 만져요”라고 글을 써내려갔다.

 

이어 “또한 틈만 나면 우리 애기꺼 좀 보자하면서 바지에 손 넣고 만져요. 특히 집에서는 더 심해요. 그리고 한번은 조카가 제 중요부위를 만진 적도 있어요. 뭐하는거냐고 소리쳤더니 언니는 혼내기는 커녕 그냥 무시하더군요”라고 말했다.

글쓴이는 “하루는 조카가 아침에 눈뜨고 뒤척이는데 언니가 조카한테 잘잤지? 엄마가 밤새 너꺼 만져줘서 잘잔거야~알지?이러더라구요. 한달후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입니다. 이 모든 상황을 언니한테 어떻게 설명해야 하며 이모로써 할 수 있는건 무엇일까요”라며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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