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가 찜했던 ‘코로나 백신’에서 발견된 부작용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에서 부작용이 발견되었다.

앞서 빌 게이츠는 화이자 백신에 대해 코로나 백신 개발의 선두주자라고 꼽았다.

게이츠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된다는 가정 하에 10월 말까지 긴금사용 승인을 신청할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백신은 화이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임상시험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경미하거나 중간 정도의 부작용을 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화이자는 2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참가자 중 1만2000명 이상은 2회차 백신을 맞았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부작용을 호소했다. 이에 화이자는 “임상시험을 통해 백신의 안전성과 내성을 계속해서 정밀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보고된 부작용은 화이자 백신의 안전성에 우려를 제기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속 연구진들이 부작용을 자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지금까지 나타난 부작용 중 가장 흔한 증상은 피로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피로 정도면 뭐..”, “빌 게이츠가 의사는 아니잖아”, “뭐가됐든 백신만 빨리 나왔으면..”, “심각한 부작용이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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