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6개월이면 만들 수 있어요, 그 증거로는…”


 						  
 								 

최근에 바이러스 학자 옌리멍 박사가 “코로나는 중국 연구소에서 시작됐다”고 폭로했다.

옌 박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1일 영국 한 토크쇼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그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 실험실에서 만들어졌음을 입증하는 과학적 근거를 중국 질병통제센터와 현지 의사들로부터 얻었다”며 “근거를 곧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개를 예고한 지 3일만에 그녀는 근거로 제시할 논문을 작성해 발표했다. 논문이 주장하는 핵심 내용은 크게 3가지다.

첫번째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자 게놈 서열이 중국 한 군사연구소와 의학연구소에서 발견된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와 유사하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인체 세포의 수용체와 결합 역할을 하는 부위가 2003년에 유행한 사스 바이러스와 닮았다는 것이다.

세번째로 코로나 바이러스엔 ‘퓨린 분절 부위’라고 바이러스 감염력을 높이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인위적으로 삽입 가능한 희귀 유전자 코드가 발견됐다는 점이다.

논문에서 옌 박사는 동료 학자와 함께 3가지 근거를 토대로 5단계에 걸쳐 코로나 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만드는 방법도 제시했다.

하지만 과학계에선 옌 박사의 주장이 받아들여지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자연 발생했다’는 이론이 받아들여져있고 ‘유전자 분석’ 등을 근거로 이를 뒷받침하는 논문도 여러 편 나왔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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