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들에게 ‘첫 월급’ 얼마 받고 싶냐 물어봤더니


 						  
 								 

대졸 신입 공채에 지원하는 취업준비생들의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중 3분의 1이 30대 지원자라고 한다.

과거 한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조사 결과 기업 10곳 중 7곳은 대졸 신입 채용 시 지원자의 연령대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답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취준생들이 취업 준비를 위해 지출하는 비용이 한달 평균 3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또한, 취준생들의 희망 급여가 공개돼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조사 결과 취준생들의 희망 급여는 월 평균 248만 7천원으로 조사됐다.

과거 같은 주제로 조사를 진행했을 때보다 25만원 이상 높아진 것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20만원 이상 높았고, 최종 학력별로는 4년제 졸업생이 261만 2천원, 2~3년제 졸업생과 고졸자가 232만 1천원으로 동일했다.

기업 유형별로는 대기업 취업 준비생들은 평균 279만 7천원, 외국계 기업은 266만 2천원, 공기업은 247만 5천원, 중소기업은 223만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월급은 평균 220만원 수준으로 희망 월급과 약 30만원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결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설마 세후금액..?”, “현실을 모르는건가”, “웃프네…”, “워라밸이나 지켜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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