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따자마자 바로 운전하던 여성의 처참한 상황..


 						  
 								 

면허를 따자마자 후진하다 BMW 박고 4중 추돌사고를 낸 초보운전자가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EBC’는 최근 한 여성 운전자가 면허증을 따고 주차장을 빠져나오다 4대의 차량을 들이받는 추돌사고를 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여성은 면허증을 딴 기념으로 운전면허 시험장까지 차를 타고 동행한 가족 대신 운전대를 잡았다.

 

시험장에서 집까지 주행 연습을 할 겸 호기롭게 자신의 운전 실력을 뽐낼 생각이었다.

그러나 차를 빼던 도중 실수로 급발진해 앞에 있던 BMW 차량으로 돌진했다.

BMW 차량은 충격으로 앞으로 튕겨 건너편에 주차돼 있던 차량 두 대 사이로 부딪혔다.

순식간에 차량 3개 파손됐고 여성은 차를 후진하다 한 차례 더 추돌사고를 내 총 4대의 차량이 처참하게 부서졌다.

안타까운 것은 여성이 상대적으로 보상액이 적은 의무 보험에만 가입된 상태라 엄청난 수리비를 물게 됐다는 것이다.

매체는 정확한 수리비는 나오지 않았지만, BMW 등 고급 세단이 포함된 것으로 보아 여성이 최소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같은 사연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처음에는 웬만하면 공터에서 주행해야 한다”, “대참사 중의 대참사다”, “그래도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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