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무식한 사람들 때문에 심각해지고 있는 ‘미국 상황’


 						  
 								 

“마스크 벗어라”, “마스크를 벗으세요”

코로나19의 유일한 무기인 ‘마스크 착용’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칭 ‘안티마스크’라고 부르며 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시위를 벌였다.

 

미국에서 ‘안티마스크’라고 불리는 시위대가 한 대형마트에서 ‘마스크를 벗으라’고 소리치며 난동을 피우는 모습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마트에 있던 한 고객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영상 속 시위대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마스크를 벗으세요”라고 소리를 치면서 소란을 피우고 노래를 불렀다.

시위대 무리에는 성인 여성, 성인 남성 뿐만 아니라 어린이도 포함되어있었다.

시위 참가자 중 한 명인 크리스티나 고메스는 ‘안티마스크’ 시위 모습을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을 내보내기도 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에서 “우리가 마스크를 쓰지 않아서 미쳤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미친 것 같다”고 말을 했다.

한편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안티마스크’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프랑스의 ‘안티마스크’ 세력은 마스크 의무화에 반대하며 각종 SNS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모습을 찍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마스크 착용이 오히려 시민들의 건강을 해친다고 주장한다. 마스크가 숨을 쉬기 어렵게 만들어 질식으로 이어지거나 기관지에 곰팡이가 피게 한다는 것이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크리스티나 고메스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