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괴한이 여학생 위협하자 중국인 반응


 						  
 								 

대낮 길거리에서 여학생에게 칼로 위협하는 괴한을 발견한 시민이 용감하게 폭행범을 제압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피어비디오(pearvideo)’에는 ‘묻지마 폭행’을 저지르는 남성을 제압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중국에서 대낮에 여성들을 대상으로 ‘묻지마 폭행’을 벌이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남성은 칼을 들고 지나가는 여성을 위협하고, 여성의 손목을 잡아당겨 폭행하기도 했다.

여학생에게 칼을 들이밀면서 위협했고 남성의 힘을 버티지 못하고 여학생은 길가에 쓰러져 버렸다.

그런데 이때 주변에 있던 한 시민이 긴 나무 막대기로 폭행범을 제압하기 시작했다.

폭행범에게서 여학생을 구한 시민은 막대기로 폭행범을 때리고 찌르며 칼을 떨어뜨리게 했다.

이 모습을 본 또 다른 시민도 오토바이를 끌고 와 폭행범을 압박해 움직일 수 없게 도왔다.

흉기를 들고 있어 자신들의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여학생을 지키기 위해 폭행범을 제압하는 시민들의 행동은 많은 누리꾼들을 감동시켰다.

폭행범을 나무 막대기로 제압한 남성은 인근 가게의 주인이라 알려졌다. 현재 칼을 든 남성은 구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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