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개목줄 찬 남자가 여자에게 끌려간 이상한 이유


 						  
 								 

누적 확진자가 13일 한국시간 기준 68만명에 육박하며 심각해진 코로나 사태로 캐나다에는 봉쇄령이 내려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캐나다의 언론사 시티뉴스등은 퀘백주 셔브룩에 거주하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외출을 시도한 한 부부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부부의 부인은 통행금지 속에서 외출하기 위해 남편에게 반려견 목줄을 채워 산책했다.

 

이들은 곧 경찰에 적발됐으며, 부부는 통행금지 시간에도 애완동물 산책만은 허용된 점을 이용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부부는 국법에 따라 3000캐나다달러(한화 약 260만원)의 벌금을 낼 것을 명령받았다.

한편 캐나다 퀘벡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주말부터 통행금지를 실시하는 중이다.

캐나다 내에서도 가장 빠른 이 조치에 따르면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통행을 할수 없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내 눈을 의심함”,”정신이 나가버렸네”,”아니 양복까지 입었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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