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산다” 현재 별점테러 당하고 있다는 아파트 (+지역)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가 구글 리뷰 별점 테러를 받고 있다.

30일 구글 포털에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D 아파트를 검색하면 별점 1.4점을 갖고 있는 아파트가 나온다.

해당 아파트의 리뷰를 보면 온갖 조롱이 섞인 글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리뷰에 따르면, 이 아파트에는 BJ 브베가 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리뷰에 “당장 우리 아파트에서 나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 “입주자 퇴출을 요구한다. 칼부립을 하더라”, “여기가 그분이 사는 곳이군요”, “다들 조심하세요”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

또한 이 누리꾼들은 대부분 최하점 별점인 1점을 부여했다.

해당 아파트에 위와 같은 리뷰가 달리는 이유는 BJ 브베가 해당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것 때문이었다.

브베는 다소 독특하고 코믹한 콘셉트를 가지고 인터넷 방송을 하는 BJ로, 평소 그의 특이한 콘셉트 때문에 입주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실제 입주자들 외에도 장난성 댓글을 남기는 누리꾼들도 많다.

이에 리뷰에서 한 누리꾼은 “브베인지 뭔지 하는 것 때문에 소문도 안 좋고 집값 떨어질 것 같다”라고 우려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장난성 리뷰는 브베에 대한 정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해당 아파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을 수 있으며 평판도 매우 떨어뜨릴 수 있다.

누리꾼들은 “실제 입주자들 너무 열받겠다”, “진짜로 집 값 떨어질 듯”, “별점 테러는 좀 아닌 것 같다”, “브베라는 사람 한명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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