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취소 수준…” 실시간 대낮에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하다 사고낸 유명 개그맨


 						  
 								 

개그맨 설명근(35)이 대낮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설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설씨는 전날 낮 12시 39분께 강동구 강동역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 중앙분리대 공사 현장 철근을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설씨에게서 술 냄새가 나는 등 음주한 정황을 포착하고 음주 측정을 했다. 측정 결과 설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1% 이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설씨는 최근까지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했다.

경찰은 설씨를 조만간 다시 소환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traum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0/08 10:48 송고 / 사진 = tvN 방송 코미디빅리그, 설명근 인스타그램,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