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계급은요…” SNS 난리나게 만든 오징어게임 ‘알리’ 실제 인도에서 계급 수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외국인 참가자로 등장한 알리 압둘의 이력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알리 압둘은 코리안드림을 꿈꾸고 한국에 와 생활하는 불법체류자다. 그는 시종일관 참가자들에게 사장님, 사장님 하며 예의바른 태도를 취한다.

 

이 배역을 맡은 배우는 아누팜 트리파티로, 인도에서 가수와 연극 배우로 활동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외국인 장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한 이력이 있다.

그는 1,2학년 때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3학년부터 연극, 영화, 드라마에 출연해 활약하는 중이다.

주목할 점은 그가 가진 성 트리파티가 사실 브라만 성씨라는 것이다. 브라만은 왕족 위에 있는 성씨로 인도에서 최상 계급에 속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도에서 외국으로 유학갈 정도면 말 다한거다” “인도에서 해외로 나가는 애들 보면 죄다 브라만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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