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남 손절치려는데 갑자기 파트너 하자고 제안합니다”


 						  
 								 

연말을 앞두고 연인을 만들고 싶어 소개팅에 나섰던 여성이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을 겪었다.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한 남성을 소개받은 여성 A 씨.

 

A 씨는 당시 남자 B 씨와 소개팅을 하고 시간을 보낸 후 이후 며칠 동안 연락을 주고받았다.

그러던 중 “이 남자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A 씨는 B 씨에게 “이제 연락을 그만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관계를 정리했다고 생각한 A 씨는 이내 B 씨에게서 이상한 문자를 받았다. 바로 성관계 파트너를 하자고 제안했던 것.

B 씨는 “너를 생각하면 흥분된다”면서 “모텔에서 엄청 야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소개팅을 한 후 함께 모텔에 방문했던 것.

A 씨는 “아는 사람 통해서 소개를 받은 사람인데 어떻게 저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하며 “사귀자고 했는데 안 사귄 것이 천만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A 씨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모텔에서라는 말은 둘이 했다는 얘기 아니냐” “둘이 손잡고 모텔 갔다는 거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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