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실시간 실명 밝히고 ‘맞짱’ 신청한 동창 등장 (+글)


 						  
 								 

하이브 걸그룹 르세라핌의 김가람이 학교폭력 가해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동창 글이 올라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명까지 까고 댓글 쓴 김가람 동창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지난 15일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달렸던 누리꾼 A씨의 댓글이 담겨 있었다.

 

A씨는 자신이 김가람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장문의 댓글을 남겼다.

그는 “김가람 모교 동창이다. 피해자 친구가 올린 사진 맞고 김가람 친구들도 학교에서 덩달아 욕 먹는 중이라서 올리지 말라고 협박도 못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애초에 김가람이 하이브(소속사)로 갈 때 본인 따X리들이랑 손절해서 쉴드도 안 친다. 증거도 진짜 많아서 김가람 밑으로 끌어내리는 건 시간 문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가람아! 혹시 이 글을 보고 있니? 나 장현서인데 진짜 꼬신다. 제발 퇴출 당하고 전국민한테 욕 먹으면서 다른 데서 취직도 못하고 삼류 인생 살길 바랄게“라며 “내 전화번호 아직 있지? 퇴출 당하면 꼭 전화 걸어줘. 만나서 싸움 한 번 하자. 너 얼굴 쳐버릴 수 있으니깐 쳐 맞기 싫으면 평생 고개 숙이고 다녀“라고 덧붙였다.

A씨는 직접 자신의 실명을 밝히며 김가람에게 분노를 금치 못했다.

해당 글은 현재 많은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태다.

많은 누리꾼들은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하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한 누리꾼들은 “(여자)아이들 수진처럼 얼른 털어내야 그나마 팀 건질 수 있을 것 같다. 하이브도 생각 제대로 안 하면 오랜만에 낸 걸그룹인데 같이 나락 갈 지도 모르겠다”라고 의견을 남겼다.

또 “학폭은 사회에 발 못 붙이게 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 퇴출 당하면 속 시원하겠다”, “당연히 퇴출 당해야 한다” 등의 의견이 줄지어 달렸다.

이와 관련 소속사 하이브 측은 “일방적 주장”이라고 선을 긋고 있다.

하이브는 “현재 르세라핌의 멤버 김가람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는 다수의 미성년자가 관련돼 있음에도 이를 대륜이 일방적으로 다수의 언론에 입장을 발표한 조치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논란은 데뷔가 임박한 멤버에 대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면서 시작되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라며 “이러한 허위 사실 유포행위가 악의적이라고 판단해 당사는 즉시 법적 조치에 착수했으며, 현재도 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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