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인천 계양을 당선된 후 침통한 얼굴로 한 발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당선을 확정 지은 뒤 무겁게 소감을 전했다.

이 위원장은 1일 치러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 확실 소식이 전해진 뒤 선거사무소에 나타났다.

 

2일 자정 인천 계양구 임학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이 위원장은 침통한 표정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선거는 예상됐던 대로 어려운 상황이었다. 국민들의 따가운 질책과 엄중한 경고를 겸허히 잘 받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일 오전 7시 50분 기준으로 득표율 55.24%를 기록하며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득표율 44.75%)를 제치고 당선을 확실했다.

이 위원장은 계양을 국회의원 당선 소감으로 “계양을 지역구민들께서 바라시는 대로 성실하게 역량을 발휘해서 지역 발전에 도움 되는 일들을 최대한 잘 해내겠다”며 “계양을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뜻을 존중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이끌었다. 민주당은 전국 17개 선거구 중 경기, 광주, 전부, 전남, 제주 등 5곳에서만 승리를 확정 지으며 국민의힘에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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