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업소에서 1500버는데 남친 300벌어서 결혼하기 싫어졌거든요?”


 						  
 								 

월에 1500만원까지 벌 수 있다는 업소 여성이 남친의 월급을 알고난 뒤 올린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업소에 다니는 여성 A 씨가 작성한 고민 글이 화제를 모았다.

A 씨는 결혼을 하기로 한 남친이 있었는데, 최근 월급 문제로 고민에 휩싸였다.

 

A 씨는 “남친은 그냥 괜찮고 무난한 사람이다. 조건으로보나, 외모로보나 사회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 하자있는 사람이 아니고 서로 많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월급이 300만원밖에 되지 않는 것이 A 씨는 못마땅했다.

A 씨는 “일반 사회에서 300만원은 괜찮은 수준이지만 화류계기준에서는 300만원은 찌질한 월급이다”라고 남친을 대놓고 비하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차라리 스폰 남성의 첩으로 살면 살겠다”라면서 “결혼하면 한달에 800~1200만원 벌 던 수입이 끊길 것이다. 예전처럼 쓰고싶은 만큼 다 써가면서 저축을 못한다”고 덧붙였다.

A 씨는 업소 활동으로 많이버는 월에는 1500만원까지 벌었는데, 결혼을 하게 되면 업소 출근에 제약까지 생겨 불만이라는 상황.

A 씨는 “지금 28살인데 쓸 것들 다 쓰고 4억 정도 있다. 어쩌다보니 사랑에 흔들려서 이런 고민까지 하게됐는데 차라리 이 남자를 만나지말걸 하고 후회한다”고 전했다.

A 씨의 황당한 사연에 누리꾼들은 “남친을 위해 헤어져라” “더러운 돈 벌고 자랑이다” “남친이 불쌍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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