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주는 약을 모르고 먹은 여성이 보인 반응


 						  
 								 

베트남 매체 ’13hit’에는 최음제를 먹은 여성의 사연과 사진이 전해졌다.

여성은 클럽에서 자신도 모르게 GHB가 섞인 술을 마신 뒤 의식을 잃었다. 몸은 축 처져 힘이 없는 상태였다.

그는 “술과 약이 깨도록 얼음물을 붓고 마셨는데도 점점 약이 퍼져 힘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자꾸 옷을 벗었다. 몸이 계속 뜨거워졌고 행동을 통제하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자꾸만 잠이 쏟아지고 정신이 몽롱해져 이후 상황은 아예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다행히도 소녀는 병원으로 이송돼 즉시 치료를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는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전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최음제는 중추신경계를 억제해 흥분을 가라앉히는 약물이다. 무색무취이고, 물과 잘 섞이기 때문에 감별하기 쉽지 않다.

깊은 잠에 빠져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워 우리나라에서는 3대 데이트 강간 약물로 불리고 있다.

여성의 사연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기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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