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그림 그려 2천만원 벌었다는 ‘강아지’의 그림 수준..


 						  
 								 

강아지가 그림을 그려 2천만원을 벌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림그려 2천만원 번 강아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림을 그리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포착됐다.

강아지는 입에 붓을 문 채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해당 강아지는 ‘헌터’라는 이름을 가진 8살 시바견이었으며, 강아지 주인이 항상 호기심이 많고 총명한 헌터에게 그림을 한 번 그려보게 했던 것이다.

헌터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매우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헌터는 다양한 붓을 사용해 무거운 터치와 가벼운 터치를 번갈아 그림을 그렸고 특히 더욱 섬세한 표현을 할 수 있는 작은 붓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은 헌터가 그린 자화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주인은 이 과정을 SNS에 올렸고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결국 헌터의 그림을 사고 싶다는 사람들이 등장했고 헌터는 288점의 그림을 팔아 13,000 파운드 한국 돈으로 약 2천만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은 헌터가 그린 그림 중 700파운드 이상을 동물 보호 자선단체에 기부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나보다 더 잘 그리는 듯”, “진짜 개같이 그렸다”등 신기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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