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올해 넥슨 회사가 발표한 역대급 연봉 수준


 						  
 								 

게임 회사 넥슨(NEXON)이 임금체계를 대폭 상향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넥슨이 우수 인재를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임금 체계를 국내 최고 수준으로 대폭 상향 개편한다.

이날 넥슨은 “올해부터 신입 사원 초임 연봉을 개발 직군 5천만원, 비개발 직군 4천500만원으로 올리겠다”고 전했다.

 

원래 넥슨 초봉은 기존에 개발 직군 4천200만원, 비개발 직군 3천 800만원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초봉이 800만원 정도 높아진 셈이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재직 중인 직원들의 연봉도 전부 800만원 인상하기로 했다.

게임 회사뿐 아니라 국내 대기업을 통틀어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직원 500명 이상 대기업의 대졸 신입 사무직 근로자 평균 연봉은 3천 347만원이었다.

이에 넥슨 이정헌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넥슨이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어떤 경쟁력을 갖춰야할 지 많이 고민해왔다”며 “일회성 격려보다는 체계적인 연봉 인상을 통해 인재 경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또한 넥슨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도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보상 차원으로 성과급도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으로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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