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성.계약” 하버드대 교수가 발표한 논문 내용 수준


 						  
 								 

하버드대 교수가 위안부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버드대 교수 “위안부, 일본군 성노예 아니었다” 논문 발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위안부 관련해 논문을 발표한 하버드대 교수의 기사가 실렸다.

 

이날 한국경제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우리나라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포함해 일본의 종군위안부는 성매매를 강제당한 성노예가 아니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존 교수는 ‘태평양전쟁 당시 성계약(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존 교수는 “종군 위안부는 당시 일본 정부의 허가제로 운영되던 매춘업의 연장선상이며 매춘업소와 매춘부는 각자 주어진 조건에서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게임이론에 충실했다”고 전했다.

다른 연구자의 연구결과와 당시 일본 및 조선의 사료를 참고한 그는 일본인과 조선인 위안부 모두 일본군에 납치돼 매춘을 강제당한 성노예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전쟁 말기 위안부 모집이 더욱 성행했다는 일부 연구자의 연구결과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한편 존 교수는 1954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자마자 일본 미야자키현으로 이주해 18살까지 살았으며 일본어에 능통해 일본 학자와 공동저작도 다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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